2014.6.24

잠실

삼성

7 - 6

롯데

(승) 이호성 (패) 정수근 (세) 임창용 (홈런) 김바위

잠실

삼성

7 - 6

롯데

(승) 이호성 (패) 정수근 (세) 임창용 (홈런) 김바위

잠실

삼성

7 - 6

롯데

(승) 이호성 (패) 정수근 (세) 임창용 (홈런) 김바위

잠실

삼성

7 - 6

롯데

(승) 이호성 (패) 정수근 (세) 임창용 (홈런) 김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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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백일몽과 악몽: LG 트윈스

2016-03-27 일, 22:22 By KBReport

프로야구 통계미디어 KBReport.com(케이비리포트)에서는 2016 정규 시즌 개막을 앞두고,  각 팀별로 발생할 수 있는 올시즌 최고의 시나리오(백일몽)와 최악의 시나리오(악몽)를 살펴봅니다.  

극과 극을 오고가야하는 기사의 특성 상, 다소 과장된 표현이나 예상에 대해서는 각 구단 팬들의 너그러운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팬 여러분들도 응원팀의 미래와 올시즌 판도를 함께 예상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기자 주)


1. LG 트윈스 (2015 최종순위 9위 / 2016 시범경기 7위)

'빅뱅'이라는 닉네임에 걸맞는 활약이 요구되는 이병규(7) 
(사진: LG 트윈스)

<백일몽>

1. 미래에 올 외국인 투수와 소사가 리그 최강 원투펀치를 이룬다.
2. 우규민이 평균자책점 1위에 오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LG에 잔류한다
3. 선발 봉중근이 12승 이상을 거둔다. (커리어하이 11승)
4. 캡틴 류제국이 2013시즌 처럼 승리요정이 된다. (12승)
5. 정찬헌/임정우가 상대팀의 8~9회를 지워버린다.

6. 빅뱅 이병규(7)가 500타석-20홈런-100타점을 동시 달성한다. 
7. 서상우 얘기만 나오면 LG팬들의 광대가 승천한다.
8. 정상호가 데뷔 후 처음으로 규정타석을 채운다.
9. 히메네스가 2009 페타지니(26홈런-100타점)를 넘어선다.
10. 10월말 어느날, 종합운동장역이 유광점퍼를 입은 LG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악몽>

1. 아직 오지도 않은 외국인투수가 가장 빨리 팀을 떠난다.
2. 히메네스가 2014 조쉬벨과 흡사한 성적을 기록한다. (10홈런 OPS 0.778) 
3. KIA에 글라스주찬이 있다면 LG엔 담병규(7)가 있다.
4. 서상우가 박병호-정의윤의 계보를 잇는다.
5. 리빌딩 기대주들이 시즌 중반 이후 이천쌀밥집에서 정모를 한다.

6. 류제국이 커리어로우를 경신한다. (2015 4승 9패, FIP-수비무관자책점- 5.43)
7. 이동현이 안식년을 갖는다. 아무도 뭐라 말하지 못한다.
8. 시즌 중반 이후 봉중근이 마무리로 복귀한다. 
9. 디시인사이드 식물갤러리에서 LG타선을 응원하려 단관을 추진한다.
10. 특정인의 사퇴를 원하는 플랭카드가 등장하기 시작한다.


2. 프리시즌 변동사항

LG 팬들의 중요한 관심사였던 이동현의 잔류가 FA 협상 마지막 날 극적으로 이뤄졌다. 그러나 지난 시즌 주장 이진영과 거포로서 가능성을 보인 나성용이 2차 드래프트를 통해 각각 kt, 삼성으로 이적했다. 그 어느 때보다 거액이 오갔던 FA 시장에서 LG는 SK 포수 정상호를 영입하며 실속있는 전력보강을 했다.
 
SNS로 끊임없이 LG 구단에 구애(구직)활동을 벌이던 루카스와는 이별을 선택했고 소사, 히메네스와는 2016시즌도 함께 하게 됐다. 군 제대 선수(임찬규, 강승호, 이천웅, 정주현 등)들이 합류하며 리빌딩에 탄력이 붙고 있다. 그리고 ‘영원한 야생마’ 이상훈이 코치로 복귀하며 향후 투수 유망주들의 미래를 기대케 했다.

정찬헌과 함께 마무리 투수 오디션에 참가 중인 임정우 

(사진: LG 트윈스)


3. 투타 키플레이어

투 : 임정우(P) 54G 6승 9패 5세이브 ERA 5.04 WAR 1.61

선발투수로서도 상당한 기회(2014~15시즌 선발등판 21회)가 있었지만 불펜으로 등판할 때 훨씬 인상적이었다. 특히 팀이 지고 있을 때 등판하는 임정우는 ‘커쇼급’이라는 농담이 나올 정도였다. 2016시즌엔 마무리 후보 중 한명으로 꼽히고 있다. 

3월 18일 kt와의 시범경기에서 0.1이닝동안 6실점(4자책)하며 무너지긴 했지만 나머지 6경기에선 무자책 피칭을 보여줬다. 임정우가 필승조에서 자기 보직을 확실히 한다면  LG 마운드의 안정감도 한단계 업그레이드될 것이다.

타 : 이병규(7) 70G AVG 0.243 OPS 0.848 

2015시즌 초 LG의 행보가 꼬였던데는 4번타자로 낙점됐던 이병규(7)의 부재가 컸다. 개막전 당일 담 증세로 고통을 호소했던 그는 시즌 중반까지 신통치 못한 성적을 기록했다. 공교롭게 만루홈런을 친 7월 26일 이후 옆구리 부상으로 허무하게 시즌을 마감했다. 

올 시즌도 양상문 감독이 선택한 4번타자는 이병규(7)다. 스윙 궤적이 아름다워 ‘아트스윙’이라고 불리는 그의 타격이 2016시즌에는 과연 LG 타선에 신바람을 불러올 수 있을까?


4. 2016 정규시즌 예상성적 : 최고 5위, 최저 8위


[기록출처: 프로야구 통계기록실 KBReport.com(케이비리포트), KBO 기록실]


채정연 기자/케이비리포트 편집팀 감수(kbr@kb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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