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6.24

잠실

삼성

7 - 6

롯데

(승) 이호성 (패) 정수근 (세) 임창용 (홈런) 김바위

잠실

삼성

7 - 6

롯데

(승) 이호성 (패) 정수근 (세) 임창용 (홈런) 김바위

잠실

삼성

7 - 6

롯데

(승) 이호성 (패) 정수근 (세) 임창용 (홈런) 김바위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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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6

롯데

(승) 이호성 (패) 정수근 (세) 임창용 (홈런) 김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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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백일몽과 악몽: kt 위즈

2016-03-30 수, 14:27 By KBReport

프로야구 통계미디어 KBReport.com(케이비리포트)에서는 2016 정규 시즌 개막을 앞두고,  각 팀별로 발생할 수 있는 올시즌 최고의 시나리오(백일몽)와 최악의 시나리오(악몽)를 살펴봅니다.  

극과 극을 오고가야하는 기사의 특성 상, 다소 과장된 표현이나 예상에 대해서는 각 구단 팬들의 너그러운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팬 여러분들도 응원팀의 미래와 올시즌 판도를 함께 예상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기자 주)


1. kt 위즈(2015 최종순위 10위/ 2016 시범경기 2위)

지난 시즌 놀라운 활약을 보인 박경수와 조무근. 

[사진=kt 위즈]



<백일몽>

1. ‘장성우 사건’이 전화위복이 되어 젊은 포수들(이희근, 김종민, 김동명)이 폭발한다.

2. 2루수 박경수, 3루수 마르테가 골든글러버가 된다. 

3. 마리몬-피노-밴와트 외국인 투수 3인방이 40승을 합작한다.
(지난 시즌 16승 : 옥스프링 12승, 저마노 3승, 어윈 1승, 시스코 0승)

4. 지난 시즌 경험을 쌓은 젊은 선발진 중 선발 10승이 나온다.
(지난 시즌 : 정대현 118이닝, 엄상백 100이닝, 정성곤 58이닝)

5. 유한준이 골든글러브 2연패에 성공하고 이대형은 도루왕에 복귀한다.
(예상 외야 라인업 : 좌익수 이대형, 중견수 하준호, 우익수 유한준)

6. 팀 타선이 시즌 내내 ‘돌풍의 여름’을 재현한다.
(지난 시즌 6~8월 : 팀 타율 3위, 팀 홈런 2위, 팀 득점 3위)

7. 조범현 감독이 우주의 기운을 논하기 시작한다.



악몽

1. 지난 시즌 많은 이닝을 소화한 장시환, 조무근이 지난 시즌의 모습으로 돌아오지 못한다.
(지난 시즌 : 장시환 74 ⅔이닝, 조무근 71 ⅔이닝)

2. ‘장성우, 오정복 이어 또..?’라는 제목의 기사가 등장한다.

3. 유한준과 목동 구장의 연관성이 증명된다.
(지난 시즌 유한준 : 홈 19홈런, 원정 4홈런)

4. 이진영에게 ‘탈잠실 효과’는 없었다.

5. 전반기가 끝나기 전에 외국인 선수 교체카드를 모두 사용한다.

6. 또 다시 팀 ERA가 최하위로 추락한다.
 (지난 시즌 팀 ERA 10위 5.56)

7. ‘막내의 2년차 반란’은 NC에 국한된 이야기였다.



2. 프리 시즌 변동 사항 점검

피노와 마리몬이 기대치에 걸맞는 활약을 해준다면 
kt의 시범경기 선전이 정규리그로 이어질 가능성도 충분하다.
(사진: kt 위즈)

슈가 레이 마리몬, 요한 피노, 트래비스 밴와트를 영입하며 다시 외국인투수 3인방 체제로 돌아갔다. kt 최대의 약점인 선발 보강을 위한 최선의 선택. kt의 선발진 리그 중하위권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지난 해와 달리 외국인 투수 3인방이 모두 터진다면 2년차 NC같은 모습을 보일 가능성도 있다.

지난 여름 막강한 폭발력을 선보인 타선도 강화됐다. 외국인타자 앤디 마르테와 재계약했고,외야수 골든글러브에 빛나는 최다안타 1위 유한준을 FA로 영입했다. 거기에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이진영도 데려왔다. 또한 백업 내야수로 쏠쏠한 활약이 예상되는 신현철을 무상 트레이드로 영입하며 선수층도 한결 탄탄해졌다. 

장시환과 최대성이 재활 끝에 돌아오면서 불펜진 역시 강해졌다. 조무근과 김재윤에 이들이 더해지며 안정감을 더했다. 고영표와 홍성용까지 확실히 자리잡는다면 누구도 kt의 불펜을 얕잡아 볼 수 없을 것이다.

다만 SNS 논란을 일으키며 50경기 출장 정지 이후에도 출장이 불투명한 장성우, 음주운전으로 15경기 출장 정지를 받은 오정복의 공백은 아쉽다. 주전 포수와 주전급 외야수를 경기 외적인 이유로 잃어버린 것. kt는 선수단 기강 확립과 대체자 발굴을 모두 성공시켜야 한다.


3. 투/타 키플레이어



4. 2016 예상 성적 : 정규시즌 7~10위


계민호 기자/케이비리포트 편집팀 감수(kbr@kb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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